18년 호주워홀 85일차(Working holiday in australia D+85)


그저깨 밤쯤
그전날이였나
무튼 술먹고 너무 외롭던 그시간에
지난 7월1일 2시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너무 연락이 하고싶어서
차단하고 무시하는 여자친구랑 너무 연락하고싶어서
전날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해서
얘기좀하게 해달라고 부탁을하고
지난밤 한시간쯤 
전화는못하고 메시지로 얘기를 했다
너무 긴얘기
그리고 같은얘기를 반복하고
답이없는 대화속에서
난 계속 우기고
누나는 계속 내치려하고
날 사랑하게 될거야
내가 널 사랑하니까 마인드로
기다리란 말을 못했던 호주 오기전과는 달리
내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테니까
제발 기다려 달라고
평생에 그렇게 제발과
부탁과
단어들을 많이 쓴적이 있었나
이 상황이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원래 난 이런 사람이었을까
결론은
옆에서
옆에서 좀 먼거리일지라도 그 부근에서
다시만날 그날을 준비하기로
그마저도 나혼자의 마음일까 겁나지만
우리 사랑한날들이 거짓이 아니였다는 
그문장 한마디는
언제든지 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거라고
난 확신해
누난 날 사랑할수 있어
전처럼 전보다 더
내가 그럴테니까

You will be love me, cause i love you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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